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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생활건강

그냥 넘겼다가 큰 일 나는 내 몸의 10가지 이상 신호

by 자블리네 2022. 7. 12.

◈그냥 넘겼다가 큰 일 나는 내 몸의 10가지 이상 신호
몸에 이상한 징후가 느껴져서 혹시 큰 병에 걸린 게 아닌지 걱정해본 적이 있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을 한다. 이 기사를 읽고 나면 병원에 찾아가야 하는지, 아니면 당장 119를 불러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 몸의 건강은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나 스스로 관리하며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맥스큐>는 관리법에 대해 많은 소식을 전해왔지만, 관찰법에 대해서는 일러준 적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준비했다. ≪환자가 되지 않는 법≫을 출간한 암 전문의 에드워드 크레이건 박사가 이야기하는 간과 해서는 안될 10가지 육체적 증상이다. 눈 크게 뜨고 잘 읽어보자.


▶1. 특별한 이유 없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피로. 


▶2. 5~10일 이상 지속되는 기침. 특히 흡연자인데 콧물이 녹색으로 변했거나, 콧물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위험하다는 신호다.


▶3. 별 이유 없이 신체 특정 부위에 3~5일간 지속되는 통증.


▶4. 가슴 통증. 엄청나게 심각한 증상인데도 이를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 즉시 병원을 찾자.


▶5. 대변, 소변, 콧물에 피가 보일 때.


▶6. 별 다른 이유 없이, 전에 보이지 않던 멍울이나 혹이 만져질 때. 대부분의 암은 통증이 없다. 
최근 갑자기 혹이 생겼는데 만졌을 때 부드럽다면 암은 아니다. 
하지만 부딪히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혹이 생겨서 일주일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하자.


▶7사마귀. 짧은 기간에 사마귀가 갑자기 생기거나, 검게 변하고, 피가 나고, 간지럽다면 생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8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살이 빠질 때. 살이 갑자기
 빠진다면(일주일에 1~1.5kg 이상) 몸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9. 두통은 대부분 긴장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며, 뇌종양 때문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두통을 무시해선 안 된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발생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심해진다면 
주목하자.


▶10. 뇌졸중의 전조 증상. 팔다리나 얼굴, 혀에 힘이 없고, 감각이 둔하고, 간지럽거나, 
대화가 힘들다면 뇌졸중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당장 119를 부르자.





https://vodo.kr/1Uy0sjT






출처:뉴스픽파트너스/맥스큐

 

그냥 넘겼다가 큰 일 나는 내 몸의 10가지 이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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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뉴스픽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포인트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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