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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생활건강

몸에서 퀴퀴한 악취가 나는 부위 Best 6

by 자블리네 2022. 8. 4.

사진;출처-뉴스픽 파트너스/피드 클릭 이미지 사진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 퀴퀴한 몸 냄새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할 부위 어디 있을까?




🔶1. 겨드랑이: 암내라고 불리는 심한 겨드랑이 냄새가 날 수 있다.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제모를 하고  땀 억제제를 바르면 냄새가 덜 난다. 액취증이나 다한증이 심하면 레이저 치료로 땀샘을 파괴하는 것이 좋다.



🔶2. 발:발에 땀이 차면 피부 각질층이 불고 세균이 각질을 분해해 냄새나는 화학물질을 암 든다. 유독 악취가 심하다면 액취증이나 무좀 때문일 수 있다. 양말을 2-3켤레 준비해 자주 교체하고 귀가하던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씻고 잘 말린다



🔶3. 목 뒤: 쿰쿰한 악취"홀아비 냄새"는 목 뒤에서 난다. 피지가 많고 땀이 자주 나는 부위이기 때문. 왠지 몸에서 원인 모를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면, 귀 뒷부분도 꼼꼼하게 닦자. 평소 세수할 때 비누 거품으로 목 뒷부분까지 씻고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한 번씩 닦아준다.



🔶4. 귀 뒤: 목 뒤와 함께 홀아비 냄새 원인이 되는 부위다. 귀 뒤에는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샴푸 거품이 안 씻길 수 있고 향수까지 뿌리면 역한 냄새를 일으킨다. 세수할 때 비누 거품으로 귀 뒤쪽까지 꼼꼼하게 씻는다.



🔶5. 배꼽:배꼽을 만진 손가락에서 냄새가 났던 경험이 있을 것, 배꼽 안쪽은 주름져 있고 때가 잘 끼어 쉽게 없이 지지도 않는다. 무리하게 때를 없애다 상처가 날 수 있으니 보디 오일을 발라 때를 불린 뒤 면봉으롱 살살 닦는다.



🔶6. 손발톱:손톱 밑에는 때와 기름기. 이물질이 쉽게 낀다. 손발톱을 꼼꼼히 씻지 않으면 때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다. 비누 거품으로 자주 씻고 손발톱이 길지 않게 관리한다.








출처:뉴스픽 파트너스/피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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