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가암데이터센터1 공공분야 암 데이터 한 곳에 모은다 공공분야 암 데이터 한 곳에 모은다 암 관련 공공 및 민간 영역의 데이터들이 한 곳에 모여 향후 보건정책 및 개인 생애주기 암 진료에 활용하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와 통계청을 주축으로 4개 공공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한국 보건의료 정보원)의 암 임상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2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CURE 임상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심층적인 암 질환 연구를 촉진하고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암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K-CURE)를 구축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암 임상 데이터 네트워크 중 공공 분야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고 안심활용센터 구축하는 .. 2022.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