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체앤가바나NFT1 들고 다니지도 못하는 구찌백이 500만원에 팔리는 이 곳 루이 비 콩.구찌. 돌체 앤비가바나 등 글로벌 명품 업체들의 NFT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NFT가 진품 증명서 역할을 하게 된다면 리셀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하다. 디지털 명품 NFT는 주로 메타버스에서 거래된다. 돌체앤가바나는 9개의 디지털 명품 NFT를 570달러(약 70억)에 판매했다. 북미, 유럽 지역의 대표적인 메타버스를 플랫폼인 로블록스에서는구찌의 "디오니소스 백" 디지털 버전이 5.5달러(약 6500원)에 출시됐고 이후 4100달러 (약500만원)에 재판매됐다.이는 실물 가방 가격인 3400달러 (약 415만 원) 보다 비싼 가격이다. 구찌는 우리나라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60.. 2022.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