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숭이두창발진1 원숭이두창, '2급 감염병' 지정…확진시 격리 원숭이 두창, '2급 감염병' 지정… 확진 시 격리 국내에서 원숭이두창이 2급 전염병으로 지정됐다. 8일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을 이날부터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발표했다. 사진:Getty Images 원숭이두창바이러스 원숭이 두창 감염자 수는 지난달 7일 첫 발병 보고 후 한 달여 만에 1000명이 넘었다 2급 감염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24시간 내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격리가 의무화된다. 아직 국내에서는 확진자나 의심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격리 일수와 접촉자 격리 여부는 검토 중이다. 현재 국내에서 2급으로 지정된 감염병 중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홍역, 결핵, 수두 등 22종이 있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 곧 봉쇄조치?'... 원.. 2022.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