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수자오는7월초계약1 쌍용차 새주인, 이르면 28일 윤곽 쌍용차 새 주인, 이르면 28일 윤곽 사진: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전경.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새주인의 윤곽이 이르면 오는 28일 드러날 전망이다. 현재 쌍용차 매각판도는 KG그룹 및 파빌리온 PE 컨소시엄과 쌍방울그룹 2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KG컨소시엄이 최종인수자가 될 가능성이 조금 더 유력한 상황이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매각주관사인 EY한영 회계법인은 24일 오후 KG컨소시엄 외 다른 인수후보로부터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인수제안서는 쌍방울그룹 1곳만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매각은 우선 매수권자를 선정한 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더 좋은 계약조건을 제시하는 곳이 없으면 우선매수권자가 최종 인수자로 선정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우선매수권자는 KG컨소.. 2022.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