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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이프

"본격 가을 시작"건강도 챙기는 9월 제철음식은?

by 자블리네 2023. 9. 3.

이미지출처:픽사베이

 

"본격 가을 시작"건강도 챙기는 9월 제철음식은?

 

 

찌는 듯한 더위가 한풀 꺾이고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환절기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9월에는 건강을
특히나 더 잘 챙겨야 하는 데 9월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더해보면 어떨까.

 


스태미나의 상징인 굴은 9월부터 제철이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함량이 많이 함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철,아연,구리 ,망간 등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빈혈에 좋다.

 


타우린과 글리코겐 성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생선"전어"에는 EPA와 DHA를 비롯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액을 맑게 해 준다. 성인병 예방에 좋고 칼슘도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전어의 가시는 부드러워 뼈째 먹는 게 영양분 섭취에 더 좋다.

 


거리에서 "은행"냄새를 맡게 된다면 가을이 왔다는 것을 직감 할 수 있다. 은행은 기관지에 굉장히 좋은 식재료다.

 


환절기로 기관지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은행을 섭취해주면 좋다. 은행은 기관지 한약 재료로 들어갈 정도로 효능이 탁월하며 몸안 이 독소를 빼는 역할도 한다. 대하는 9월에 가장 맛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대하에는 칼슘이 풍부해 뼈건강에 좋고 미네랄도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특히 키토산이 가득 들어있어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타우린이 들어 있어 간의 해독작용과 간 기능 개선을 도와주어 피로해소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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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픽파트너스/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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