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쉬생활건강

충격적인 자국..헬스장 노팬티 무개념에, 피해자 속출

by 자블리네 2022. 7. 7.

충격적인 자국.. 헬스장 노팬티 무개념에, 피해자 속출



항상 여름철 헬스장에서는 몸만들기에 한창인 사람들 오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한편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려던 이용객이 끔찍한 자국이 남겨진 운동기구를 보면서 충격에 휩싸였다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땀 흘린 후에는 운동기구 부분을 닦는 것이 '매너'이지만, 간혹 이런 센스를 깜빡하고 달아나 다음 이용자를 당황하게 만드는 회원도 존재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헬스장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한 뒤 뒤처리를 하지 않아, 기구에 하반신 땀자국이 적나라하게 남겨진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충격을 줬습니다.

헬스장에서 한 남성이 다가올 여름휴가를 앞두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운동을 마친 남성은 이내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후 아무도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걸 확인한 A 씨는 운동을 위해 기구에 다가갔다가 다소 민망한 형태로 남은 땀자국에 깜짝 놀랐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A 씨는 순간 시선을 피했습니다. 그러곤 이내 수건으로 자국을 지운 후 기구를 이용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A씨는 헬스장에서 수건을 깔고 운동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한 누리꾼 A씨는 "같은 사람인 듯"이라며 자신이 봤던 처참한(?) 현장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 속 까만 의자에는 하반신 모양이 적나라하게 새겨진 땀자국이 가득합니다. 속옷을 입지 않은 듯 선명한 모양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슨 벽화도 아니고", "헬스장 반바지는 안에 망사팬티 일체형인데 이게 땀을 흡수하진 않는다", "다한증 있으면 팬티 입어도 저렇게 된다", "안 본 눈 삽니다", "일부러 벗고 한 거 아니냐" 등 충격적이란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헬스장 등 실내외 공공 운동시설을 이용할 때는 사용 후 뒤처리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헬스장 등 실내 운동시설은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만큼 타인의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동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앞선 사례처럼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뿐만 아니라 같은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불쾌감을 조성할 여지가 있기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스장을 즐겨 이용하는 사람들이 언급한 '시설을 이용하며 지키면 좋은 몇 가지 기본 매너'는 온라인 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기구를 사용하며 큰 소리 내지 않기, 기구에 앉아 휴대전화하지 않기, 기구 사용 후  땀 닦기, 기구 던지지 않기 등을 꼽았습니다.



https://vodo.kr/C1vMPPD

출처:뉴스픽 파트너스/살구 뉴스

 

충격적인 자국..헬스장 노팬티 무개념에, 피해자 속출

항상 여름철 헬스장에서는 몸만들기에 한창인 사람들오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한편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려던 이용객이 끔찍한 자국이 남겨진 운동기구를 보면서 충격에 휩사였다고 한 온라인

vodo.kr








※이 글은 뉴스픽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포인트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