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차세대 엔진차 생산 위해 미시간에 시설에 1조 2천억 투자
▲사진출처:뉴스픽파트너스/M투데이 이미지
제너럴 모터스(GM)가 21일(현지시간) 차세대 자동차 생산을 위해 미시간 시설에 10억 달러(1조2,35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GM운 새로운 플린트 엔진 운영 센터에 약 6억 달러(7,410억 원)를, 엔진 부품을 생산하는 베이 시티 글로벌 추진 시스템 공장에 2억 1,600만 달러(2,667억 원)를 각각 투자한다.
플린트 엔진운영센터는 새로운 V8 엔진 블록을 조립하는 곳으로, GM 관계자는 시설 건설 작업이 곧바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GM은 이번 투자가 미시간에서 대형 트럭 및 SUV 운영을 강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M은 앞서 2034년까지 완전 전기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 기간까지 10년 이상 엔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뉴스픽파트너스/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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