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토피1 찬바람 불면 심해지는 아토피·알레르기 질환 ‘유산균’으로 치료한다 ◆찬바람 불면 심해지는 아토피·알레르기 질환 ‘유산균’으로 치료한다 찬 바람이 불면 심해지는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유산균의 역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 호흡기 연구팀은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치료에 유산균의 도움을 얻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안이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지난 8월 김지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알레르기와 천식, 면역연구(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 IF=5.096)’에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균(KACC 91563)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서 김지현 교수 연구팀은 흔히 비피더스균으로 부르는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균이 피부의 보호 효.. 2022. 12. 16. 이전 1 다음